달콤한 미분양 ..조심하세요~ 넓은 전셋집을 찾던 이 모씨는 최근 일산의 한 아파트에 2년간 살아보고 결정한다는 `애프터리빙`에 매력을 느껴 분양사무소를 찾았다. 하지만 계약 직전 이씨는 마음을 접었다. 계약서를 꼼꼼히 들여다보니 `2년 뒤 집을 구입하지 않겠다고 하면 회사 측이 대신 내준 중도금 이자 중 일부.. 부동산 정보 2013.03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