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한강변 아파트 35층 이하로 제한 내달 가이드라인 확정 이촌·반포일대 규제 강화 여의도는 50층이상 허용 서울시가 한강변 건축물 높이 규제에 나서면서 이촌과 반포는 물론 압구정, 잠실 등 한강 주변 지역의 재건축·재개발이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. 최고 층수가 낮아짐에 따라 일반 분양분이 줄어들어 기존 주민들의.. 부동산 정보 2013.01.25